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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기반 초소형 캠핑카 제작 가능할까?…아담한 공간에 침상ㆍ테이블ㆍTVㆍ수납장까지
(사진=EBS ‘극한직업’ 스틸 컷)

[레저신문=오상민기자] ‘극한직업’ 캠핑카를 제작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15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E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극한직업’에서는 ‘달리는 별장, 캠핑카 제작’이 전파를 탄다.

국내 캠핑 인구 600만 시대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은 요즘, 도심을 떠나 자연을 만끽하는 캠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홀로 캠핑족’을 위한 초소형 경차 캠핑카부터 화려한 럭셔리 대형 버스 캠핑카까지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땀 흘리는 이들, 캠핑카 제작 현장을 소개한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나홀로 여가‘를 즐기는 일명 ‘혼족’이 늘어났다. 도심과 근교로 최소한의 준비로 떠나 차에서 머무르고 숙박하는 이들을 겨냥한 ‘미니멀 캠핑’이 대세로 떠올랐다.

이들에게 특화된 경차 기반의 초소형 캠핑카를 제작하는 곳이 있다. 아담한 공간이지만 침상은 물론 테이블, 텔레비전, 수납장 등 다양한 편의 장치를 갖춰 알차게 제작됐다. 작은 만큼 더 디테일하고 세분화된 작업이 필수다. 이뿐만이 아니다. 도색부터 부품까지 모두 맞춤 제작, 알록달록 개성이 더해진 캠핑카 또한 볼 수 있다. 허리 한 번 펴기도 힘든 비좁은 공간에서 소음과 먼지를 감내하며 땀 흘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25인승 미니버스부터 45인승 대형 버스는 물론 특수 차량까지, 가족과 함께 자연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버스 캠핑카를 직접 개조하고 제작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충청북도 청주의 한 캠핑카 제작 현장,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 당 30㎏의 무게를 육박하는 의자 탈거부터 실내 가구 제작, 전기 배선과 태양광 설치 등 모든 작업은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전기, 배관, 설비, 목공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만드는 캠핑카는 설계부터 인테리어 하나까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다. 평범한 식탁이 푹신한 침대로 바뀌고,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즐기고 싶을 때는 노래방으로도 변신하는 천하무적 캠핑카를 소개한다.

한편 ‘극한직업’은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해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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