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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 9일 개막…8월 29일까지 도시 전역 ‘쇼핑 축제’
버즈 칼리파 전경. (사진=두바이 관광청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두바이가 걸어 잠갔던 국경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경을 닫았던 두바이는 대대적인 방역작업과 꼼꼼한 안전관리로 조금씩 진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두바이는 지난 7일부터 외국관광객 입국을 허용했다. 올 여름부터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중 두바이의 대표 여름 행사인 쇼핑 축제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가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도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철저한 방역작업과 안전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두바이 행사 진흥청 CEO 아흐메드 알 카자는 “올 여름 어느 때보다도 두바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고 방문객들이 두바이에 머무는 동안 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가 개최되는 약 7주 동안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가족, 커플, 친구 단위의 방문객 모두가 여름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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