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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예술센터, 미완의 공연 조명 ‘서치라이트’ 개막
20020 서치라이트 포스터. (이미지=서울문화재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 남산예술센터는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됐던 ‘서치라이트(Searchwright)’를 8일부터 18일까지 선보인다.

‘서치라이트’는 작품의 아이디어를 찾는 리서치 단계부터 무대화에 이르기까지 창작의 모든 과정을 관객과 공유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 ‘서치라이트’는 1월 진행한 공모를 통해 접수된 95편의 작품 중 쇼케이스 4편, 리서치 2편, 렉처 퍼포먼스 1편 등 최종 7편을 선정했다. 여기에 극장이 기획한 낭독공연 1편을 추가해 총 8편을 선보인다.

당초 3월 남산예술센터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8편의 작품들은 프로그램이 연기되면서 4개월 동안 작품 개발과 확장의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변화를 겪고 있는 창작자들의 경험과 생각들을 반영해 공연의 형식, 주제 등이 대폭 수정됐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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