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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올해 상반기 총 158만9429대 판매…세단은 그랜저ㆍRV는 팰리세이드
현대차 세단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현대자동차가 2020년 상반기 국내 38만4613대, 해외 120만481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58만942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 0.1% 증가, 해외 판매 30.8% 감소한 수치다.

6월 국내 판매는 8만3700대, 해외 20만815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9만1854대를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 37.2% 증가, 해외 판매 34.2% 감소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4037대 포함)가 1만5688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아반떼(구형 모델 31대 포함) 1만875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065대 포함) 8063대 등 총 3만5406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6895대, 싼타페 4901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563대, 전기차 모델 737대 포함) 3076대 등 총 2만479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2050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450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구형 모델 16대 포함)가 7905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 3728대, G70 981대, G90 701대 판매되는 등 총 1만3315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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