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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전거를 품은 택시’ 7월부터 운행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자전거를 품은 택시’ 서비스의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전거는 밀집된 공간을 피해 중장거리 이동이 가능해 언택트 시대의 대표적인 이동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역시 지난해 대비 약 70%가 증가하는 등 자전거에 대한 시민 관심 역시 크게 고조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의 연계에 대한 시민 수요 역시 높아짐에 따라 자전거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자전거 휴대 승차는 주말, 지하철에만 국한됐으며, 자전거 고장 시에는 이동 서비스가 전무해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마카롱 택시와 ‘자전거를 품은 택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친환경 전기택시 10대에 자전거 거치대를 장착해 시범 운영하며, 향후 이용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대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구글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마카롱택시’ 앱 설치 후 예약하기→이용목적지 입력→예약일정(시간) 선택→자전거를 품은 택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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