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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화제> 골프장에서 날아온 그림, 사진 그리고 아티스트다산베아채 ‘김흥길 사장’, 용평리조트 ‘전우하 본부장’

 

아침을 여는 사람들 -다산배아채1 김흥길 사장 작품

인생의 완성은 부(富)의 가치 아니라 감성의 완결이다. 성공한 CEO 스티브 잡스는 항상 시(詩)를 읽었고 빌 게이츠는 태평양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성공한 인생은 뛰어난 감수성이 있다. 그렇기에 예술적 가치는 부의 가치보다 높다.
매일 아침 카카오톡으로 싱그러운 소식을 전하는 이가 있다. 새벽 골프장의 풍경을 사계절, 매일 매일 다른 빛깔과 구도로 보내온다. 수고하지 않고도 돈들이지 않고도 남도의 멋진 바다와 골프코스를 배달해 준다. 아침을 촉촉이 적셔주는 감성 충만한 그는 바로 다산 베아채 김흥길 사장이다. 골프장의 아침을 여는 사람, 혼자 보기 아까워 함께 공유하는 사람, 매일 매일 다산 베아채 골프장 풍경이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계절마다 바뀌는 꽃과 향기, 다양한 새들의 속삭임, 이른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달마다 달라지는 햇살과 그린 색깔을 전해오는 이가 또 한 명있다. 사진이 아닌 골프장의 풍경을 스케치해서 보내온다. 순백(純白)의 공간에 채워 넣는 소나무와 골프장 그린, 보고만 있어서 설렘이 사태를 이룬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피톤치드가 온몸을 휘감는 듯하다. 카카오톡으로 수줍게 골프장 풍경을 전달하는 분은 바로 용평리조트 전우하 본부장이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골프장 아침을 열고, 골프장 감성을 깨우고, 골프장 예술을 만들어 내는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골프장 아티스트이다. 이들이 보내는 작품이 카카오톡에 쌓이고 있다. 언젠가 이들과 함께 전시회도 하고 싶다. 이들이 있어 골프장이 더 아름다운 이유이다.

사진 · 김흥길
그림 · 정우하
 · 이종현

 

용평골프장 전우하 본부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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