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문화 투데이뉴스
서울시, ‘한강공원 안전한 이용방안’ 온라인 공론장 개최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에서 ‘한강공원을 어떻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

6월 19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건에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박원순 시장이 답변한다.

이번 시민토론은 시민제안에 기초해 열리는 올해 세 번째 시민토론이다. 지난 3월 민주주의 서울에 접수된 ‘여의도 한강공원 인파관리 요청’이라는 제안에서 시작됐다. 해당 제안은 시민 523명의 공감을 얻었고, 서울시 시민토론 의제 기획ㆍ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공론화 의제로 결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초 벚꽃 개화시기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강공원 특별 대응 조치’를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를 추진한 바 있다.

서울시는 여름철에 한강을 찾는 시민이 증가하는데다 코로나19 일상화로 개방된 야외 공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 한강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거리두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미숙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그동안 민주주의 서울에 코로나 19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시민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서울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공론에서도 한강공원 이용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체험이 공유,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