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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역내 26개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실시총 28종의 농약에 대해 검사, 맹·고독성 농약 검출될 경우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최근 전라북도내 26개 골프장에 대한 농약잔류량 검사를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지난 5월 11일 밝혔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는 농약의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맹·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등 총 28종의 농약에 대해 검사하며 맹·고독성 농약이 검출될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해 도내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에서는 살균제 6종과 살충제 1종 등 총 7종의 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잔디에 사용이 허용된 농약이었으며 맹·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아 도내 골프장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통해 골프장에서 농약의 적정사용은 물론 사용량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해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골프장 조성에 기여해 도민의 여가활동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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