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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가 부모인 가족의 여행 키워드, “추억”과 “청결”익스피디아 설문조사 실시, 밀레니얼 부모 10명 중 4명 “자녀와 해외여행 해봤다”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젊은 부모 세대인 밀레니얼과 그들의 자녀인 알파 세대가 이끌어 갈 가족여행 트렌드에 주목하고 이를 집중 분석했다. 다음은 지난 5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자녀가 있는 밀레니얼 세대 응답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여행에 능숙한 밀레니얼 부모를 따라 알파 세대는 일찍부터 여행을 경험했다. 밀레니얼 부모 10명 중 8명(83.5%)은 자녀와 여행을 떠난 경험이 있었으며, 4명(38.5%)은 해외여행도 다녀왔다. 이들 자녀가 처음 해외여행을 떠난 나이는 평균 3세(한국 나이)였다.

가족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물어보니(중복 응답 허용) 응답자 과반수는 자녀와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한다(57.5%)고 답했다. 그 외에는 휴식을 취하고(45.5%) 행복감을 느끼며(44.5%)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42.5%)는 답변 순으로 가족여행의 가치를 꼽았다.

한편, 응답자의 36.5%가 가족여행의 주요 키워드를 청결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영유아(0~3세) 자녀를 둔 부모의 응답률(67.7%)이 높았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안전 및 위생관리에 대한 우려가 높은 사회적 분위기가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익스피디아 마케팅팀 이은주 매니저는 “자신만큼이나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는 밀레니얼 부모에게 자녀와의 여행은 매우 중요한 이벤트일 것”이라며 “익스피디아는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어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될 때 안전에 대한 걱정은 덜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젊은 부모 세대인 밀레니얼과 그들의 자녀인 알파 세대가 이끌어 갈 가족여행 트렌드에 주목하고 이를 집중 분석했다. <사진=익스피디아>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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