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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매주 목요일 북콘서트 개최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매달 새로운 주제의 과학책과 저자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북콘서트가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 진행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달작한 사이언스’란 이름으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중학생 이상 청소년과 성인 80명을 선착순 접수받아,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시립과학관 1층 사이언스홀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1회 5000원이다.

‘달작한 사이언스’는 ‘올해의 과학책’ 저자를 초청해 강연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올해의 과학책’이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대중의 과학적 사고를 확장하고 양질의 과학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선정한 과학 분야 우수도서를 말한다.

4월부터 진행되는 북콘서트는 우리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 뿌리내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시간이자, 각 분야의 우수한 과학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책에 대한 서평을 작성하고 책에 대한 의견을 수시로 나눌 수 있는 온라인 독서모임 ‘달작’도 운영 중이다. 강연과 연계해서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청소년과 성인 30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우수 서평 작성자에게는 정기 강연 이용권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7회 모두 참가할 경우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발생 추이에 따라 일정 연기 및 변경 가능하며, 강연 운영 시, 과학관 주출입구에서 참가자들의 발열상황을 체크 후 마스크 착용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주출입구뿐 아니라 각 강의실별, 엘리베이터 안 등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호식 서울시립과학관장 직무대리는 “‘달작한 사이언스’는 저자와의 소통과 독서를 통해 과학적 사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라며 “한 달에 한번, 책 읽는 과학관의 변신하는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내 삶속의 과학을 찾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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