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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운동장 일대에 스포츠 산업클러스터 복합화 방안 마련
사업 대상 위치도.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가 목동 지역중심 내에 위치한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 25만 1,877㎡ 개발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목동유수지 일대는 중소벤처기업 전문육성공간으로 조성하고, 목동운동장 일대는 스포츠 산업클러스터로서의 복합화 방안을 마련한다. 서울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발전의 성공모델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목동유수지 일대는 중소벤처기업 생애주기별 지원 인프라를 집약해 스타트업 육성 거점으로 개발한다.

또, 목동운동장은 스포츠 의과학센터 건립, 스포츠 테마형 종합문화공간, 익스트림 스포츠파크 등 건강ㆍ스포츠 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목동운동장은 시설 노후화에 의한 리모델링 사업으로 복합화 방안을 마련한다.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안양천로 등이 인접해있어 교통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임에도 목동 지역중심내의 판매·업무기능이 부족한 아쉬움이 있었다. 또 지역 활성화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 방송·통신 시설과 연계한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서울시는 기본구상 단계에서부터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총괄계획가 및 도시, 산업경제, 건축, 교통 등 분야별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심도 있는 검토와 공론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 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는 목동 중심지역 내에 있으면서 접근성이 좋아 지역발전의 잠재력이 큰 곳”이라며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 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통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지역거점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서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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