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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 1위 고진영, 대구 동산병원에 1억 후원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동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고진영은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의료진이 충분한 보호장비를 갖추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방호복과 마스크 등 부족한 의료용품 마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하루빨리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어 모든 분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후원 취지를 설명했다.

대구동산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시설로 지정되어 코로나19와 연일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다. 고진영 기부금은 의료진 및 방역 요원 용품 마련에 쓰인다.

고진영은 고액 기부자 클럽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많은 분의 사랑에 보답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의 작은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고진영은 지난해 미LPGA에서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피레이션, 에비앙 챔피언십을 포함 4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최저타수상(베어트로피) 등 한국인 최초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전관왕을 차지했다.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동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KLPGA>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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