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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지역내 골프장 입점 업체 면제‘착한 임대료 정책 실시’, 식당과 프로숍, 구두 미화점 등 해당

[레저신문=정찬필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3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골프장 내 식당 등의 임대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경주 보문과 안동 휴그린 골프클럽에는 식당, 프로숍, 구두 미화점 등 6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공사는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사업자에게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임대료 약 1억2000만 원 상당을 면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도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경주 보문CC는 지난 1987년 개장 이래 연간 10만여명의 찾는 명문 퍼블릭 골프장이다. 또한 지난 2013년에 개장한 휴그린골프클럽은 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의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18홀 대중골프장으로 안동 도심에 자리해 있다.

김성조 사장은 “공사 임직원 모두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동참하고, 입주업체가 슬기롭게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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