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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골프단, 최혜진·김효주와 2020년 재계약 성공최혜진은 오는 2022년까지, 김효주는 2021년까지 롯데와 계약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지난 2월 4일 롯데 여자 골프단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관왕을 차지한 최혜진(21) 선수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24)와 후원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먼저 최혜진은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김효주는 2021년까지 2년간 롯데와 함께하게 됐다. 이날 자세한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혜진은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롯데 선수단은 KLPGA 투어 통산 4승을 올린 이소영(22), 김현수(28), 하민송(24)과도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해 2부 투어 상금랭킹 7위에 올라 올해 KLPGA 투어에서 뛰는 신인 조혜림(19)은 새롭게 롯데 골프단에 합류했다.

최혜진은 지난해에만 5승을 거두고 KLPGA 대상, 상금왕 등 6관왕을 차지했다. 프로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며 201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롯데는 이미 어린시절부터 최혜진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다가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연장으로 롯데는 최혜진이 향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확실히 지원할 계획이다. 최혜진은 "프로 데뷔부터 항상 든든한 후원사인 롯데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효주는 미LPGA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9년에는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 등 상금랭킹 10위에 올랐다. 특히 2020년 상반기 성적에 따라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김효주는 1월 말부터 태국에서 동계훈련 후 시즌 첫 대회인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첫 출전 할 예정이다.

지난 2월 4일 롯데 여자 골프단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관왕을 차지한 최혜진(21) 선수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24)와 후원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KLPGA>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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