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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여자 골프팀 새롭게 창단...김민선5, 박현경, 황예나, 전우리꾸준히 KLPGA 선수들 후원, 김민선5 필두로 유망주 중심으로 팀 구성

[레저신문=정찬필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여자프로골퍼 김민선5(25), 박현경(20), 황예나(27), 전우리(23) 4명으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한다.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3월 초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신탁 본사에서 여자골프단 창단식을 열고 2020년 KLPGA 참가를 선언한다고 3일 발표했다.

한국토지신탁은 2018년과 2019년 동부건설 골프단 선수들에 서브후원을 제공하는 등 꾸준히 KLPGA 골프선수들을 후원해왔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한국 여자골프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인재육성, 개발을 위해 여러 방면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신탁 골프단은 K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김민선5을 비롯해 향후 미래가 촉망되는 유망주들로 선수단을 구성됐다.

먼저 김민선5는 176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드라이버 샷이 일품인 KLPGA 대표 장타자다. 2014시즌 고진영, 백규정과 함께 ‘슈퍼루키 3인방’으로 불리며 1부투어에 데뷔했다.

루키 시즌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며 그 해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이어 2015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OK저축은행 인비테이셔널, 2017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는 등 매해 꾸준히 1승씩 추가했다.

또 다른 멤버인 박현경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아마추어 최강자 출신이다. 2017년 송암배에서 나흘 합계 29언더파로 아마추어 역대 72홀 최소타 기록을 세운 전력도 있다.

지난 2019년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인 황예나는 지난 시즌의 상승세를 정규투어로 이어간다는 각오다. 정교한 아이언과 감도 높은 퍼팅이 주무기다.

전우리는 ‘미완의 대기’로 불린다. 176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력과 완성도 높은 스윙을 자랑한다. 전우리는 프로골퍼 출신 부모(전규정, 노유림)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2017시즌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여자프로골퍼 김민선5(25), 박현경(20), 황예나(27), 전우리(23) 4명으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한다. <사진=KLPGA>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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