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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닉 테일러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닉 테일러 개인 통산 2승, 필 미켈슨 마지막 날 난조로 3위로 대회 마감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지난 2월 1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닉 테일러(32·캐나다)가 우승을 차지했다. 테일러는 5년3개월 만에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또한 미PGA 투어 통산 45승을 노렸던 필 미켈슨(50·미국)은 마지막 날 샷 난조로 2연패에 실패한 뒤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테일러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로 2위 케빈 스티어먼(미국·15언더파)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대회 내내 선두를 지킨 끝에 거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2승을 거둔 그는 우승 상금 140만4000 달러(약 16억7000만원)를 받았다.

지난해 우승자로 대회 2연패를 노리던 필 미켈슨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로 2타를 잃어 합계 14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 전날까지 선두에 1타차 2위로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지만 고배를 마셨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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