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내장산 리조트 골프장 부근에 66실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된다정읍시와 대일내장산CC 관광호텔 조성 협약,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기대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지난 2월 6일 전북 정읍시와 전북도,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은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내 연수원 시설 부지(1만816㎡)에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정읍 시장과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 김호석 회장,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텔 건립 부지는 2007년 KT&G에서 부지를 매입해 2015년 연수원을 건립하고자 착공했으나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수년간 방치돼 있었다.

이에 최근 내장산CC측이 골프장과 리조트를 연계한 숙박시설을 구상하던 중 관광호텔 건립 투자를 정읍시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호텔은 총 사업비 252억원 가량이 투자될 예정이다. 지하 3층과 지상 4층 규모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호텔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향후 지역 내 신규 고용 창출과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정읍시와 전라북도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처리와 행정에 관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의 김호석 대표는“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성공적 관광호텔 조성과 운영으로 고향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정읍 시장은 “민선 3기부터 시작된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며 “투자를 결정해주신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내장산리조트 활성화로 정읍시가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