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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상골프연습장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요즘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나라를 든다면 당연 베트남일 것이다. 매년 경제 성장률이 7,8%씩 성장하면서 아시아의 용을 자처하고 있다. 이에 따른 다양한 관광시설이 자고나면 새로 생길만큼 상전벽해를 이루고 있다. 이중에서도 가장 눈부신 변화의 중심에 있는 곳이 바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하이퐁이다. 하이퐁은 항구도시이자 공업도시로 한국 기업을 비롯해 베트남 기업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특히 한국 기업이 많이 상주하다보니 인근에 골프장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기타 골프용품숍과 골프연습장들 까지도 새로 생겨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하이퐁 인근에 위치한 펑루레이크 연습장은 인기 만점이다. 펑루 호수에 설치된 수상골프연습장으로 티샷을 호수를 향해 날린다. 특이한 것은 연습장 시설이 모두 물위에 만들어져 있어 마치 수상골프를 즐기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스윙 타석은 물론 프로숍, 식당 심지어는 샌드벙커 연습장까지 있다. 볼 한 박스 치는데 베트남 돈으로 10만동(한화 약 5천200원)이다. 이곳은 한국인부터 일본, 외국골퍼와 베트남 로컬 골퍼들까지 골고루 찾고 있다. 
특이한 것은 레인지 볼(연습용 볼)을 물을 향해 날려 자신의 드라이버샷 거리와 방향성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다. 한국에도 수상골프연습장이 있었지만 환경문제와 일반인들에 대한 형평성을 생각해 사라졌다. 하이퐁 이곳 수상골프연습장엔 가족이 살면서 운영 중이다. 특히 시원한 야간에 많이들 찾고 있어 명소가 되고 있는 곳이다.
김상윤(본지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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