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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의 상식을 거부한다. ‘캘러웨이 A.I 매버릭드라이버’ 국내 상륙공기역학 디자인 사이클론 에어로 쉐이프와 제일브레이크 기술로 역대급 비거리

캘러웨이골프에서 또 한 번의 기록을 장식할 역대급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지난 1월 23일 미국에서 론칭 되자마자 프로골퍼는 물론 일반 골퍼들에도 역대급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매버릭(MAVRIK)드라이버이다. 국내서도 지난 2월6일 본격 출시와 함께 매버릭 드라이버가 국내 골퍼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020 신형 매버릭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A.I(인공지능)가 모든 설계를 맡아 ‘페이스 반발력 강화’를 통해 볼 스피드를 향상 시켰고 비거리의 완벽한 증대’를 가져왔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와 판매고를 올린 에픽 플래시에도 적용됐던 A.I. 플래시 페이스 기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에픽 플래시의 경우 A.I가 페이스만 디자인했는데 이번 매버릭은 페이스뿐 아니라 헤드 전체를 디자인해 눈길을 끈다.
캘러웨이골프는 4차 산업인 슈퍼컴퓨터에 더욱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골프클럽에 대한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를 만들 때 디자인 공정은 5~7회 이내로 진행된다. 그러나 매버릭은 A.I와 연산 능력, 그리고 머신 러닝(A.I.의 학습능력)을 사용해 무려 1만5,000회의 반복된 결과를 거쳐 페이스를 만들어 냈다. 특히 6주 동안 1만5,000건의 디자인을 검토하던 슈퍼컴퓨터의 능력을 더욱 강화해 단 1주로 단축시켰다. 
A.I가 탄생시킨 ‘플래시 페이스(Flash Face) SS20’은 더 얇고 견고한 구조로 이전보다 빠른 볼 스피드를 실현했다. 특히 기존 티타늄보다 6g 가벼운 고강도 FS2S 티타늄 소재에 캘러웨이골프 대표기술 제일브레이크(Jailbreak)가 더해지며 이전의 플래시 페이스보다 최대 반발 영역이 13% 확대된 것이다.


여기에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 ‘사이클론 에어로 쉐이프(Cyclone Aero Shape)’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로 인해 에픽 플래시와 비교해 크라운의 공기저항은 61% 줄어든 반면 볼 스피드는 1마일 가량 늘어났다. 
A.I로 인해 헤드 디자인도 더욱 정교해졌다. 일반 모델의 경우 서브제로 모델과는 달리 크라운이 평평하다. 또한 솔의 디자인은 헤드의 뒷부분이 눈에 뛰게 위로 올라가 트레일링 에지를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클럽 헤드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공기저항을 줄인 디자인이다.
크라운에 있어서도 T2C 3축 카본을 사용해 발생한 여분의 무게를 재배분하여 관용성을 높였다. 여기에 A.I를 통한 헤드의 음향에 있어서도 최상의 사운드를 낸다. 헤드 내부의 수많은 리브의 내부 구조와 위치를 최적화하여 묵직한 중저음의 사운드와 타감으로 멘탈에도 도움을 준다.
헤드는 매버릭, 매버릭 서브제로, 매버릭 맥스 라이트(여성용) 세 가지이다. 
매버릭(로프트 9도, 10.5도, 12도)은 460cc 헤드 체적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지 스윙을 만들어 낸다. 솔 뒷부분 중앙에 5g 고정식 무게추가 있어 최적의 탄도와 스핀량을 만들어낸다.
매버릭 서브제로(로프트 9도, 10.5도)는 450cc 헤드체적으로 스윙 스피드가 빠르고 스핀량을 낮추기 원하는 골퍼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헤드 솔 앞뒤에 교체 가능한 2개의 무게추(2g, 14g)가 있어 발사각과 스핀량을 조정할 수 있다.
여성용 매버릭 맥스 라이트(로프트 11.5도)는 특별히 아시아 시장에만 출시된 모델이다. 힐 쪽에 무게추를 장착하여 적은 힘으로도 직선적인 탄도를 일관되게 만들어낸다. 
이번 매버릭 드라이버는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차별화를 시켰다. 고급스러운 주황색 컬러를 헤드 디자인 포인트 컬러로 채택해 세련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캘러웨이는 매버릭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출시했다. 모든 제품에 A.I 기술이 적용된 것은 특이하다. 매버릭 드라이버 가격은 스탁 샤프트는 85만원, 애프터마켓 샤프트는 11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종현 기자 huskylee12@naver.com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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