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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지구 호수공원, 2025년까지 서남권 대표 명소 거리로 조성
서울식물원 주변명소화 조감도.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는 연간 약 370만명이 방문하는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측 호수공원변 지원시설용지(약 550mㆍ2.6만㎡)에 2025년까지 생활지원 기반과 함께 ‘문화특구의 역할을 하는 여가문화 중심의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공간을 형성’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으로 서울의 서남권 대표 명소 거리를 조성한다.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가 경유해 서울 도심과 20분(약 13㎞), 강남과 40분(24㎞) 거리에 위치하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결돼 있는 서남권 관문지역으로 첨단산업, 주거,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조성 중이다.

이번에 우선 공모하는 특별계획구역은 호수공원변 거리 약 550m 중 230m, 1.6만㎡이며, 전시장, 공연장, AR/VR 및 어린이시설과 함께 특색 있는 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지는 명소거리로 조성돼 지역주민, 서울식물원 방문객 및 산업단지 연구원 등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위치도. (이미지=서울시 제공)

민간사업자가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은 여가문화 중심의 도시 수요변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반영이 가능한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ㆍ공연장 등)과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실내외 전망시설 등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사업계획 제안을 극대화하기 위해 평가 총점 1000점 만점에 사업계획 평가에 800점을 부여해 지역명소 공간 조성 및 관리ㆍ운영 등 지속가능한 활성화 관점에서의 사업계획안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공모 일정은 공모공고(1월 30일)를 시작으로 사업설명회(3월 3일), 사업신청서 접수(5월 8일)를 거쳐 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자는 사업협약 및 토지계약을 2020년 하반기 중 체결하고, 2024년까지 건축을 완료하고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 입지여건. (이미지=서울시 제공)

공모지침서 등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측 명소화부지 민간사업자고 공모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김선순 지역발전본부장은 “연간 370만명이 방문하고 있는 서울식물원과 연계해 호수공원 서측에 특화된 디자인의 건물과 문화가 어우러져 미래의 먹거리 창출이 가능한 명소화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자산전략화를 실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어디를 제시하는 민간 사업자를 공모를 통해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명소화를 실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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