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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2월 기획 공연 소개…뮤지컬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 外
배우 김성녀. (사진=춘천문화재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이 2020년 2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한다. 중장년층 인지도가 높은 김성녀의 뮤지컬 모노드라마부터 미취학 아동까지 관람 가능한 시립예술단의 어린이뮤지컬, 서울발레시어터와 함께하는 발레 갈라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골라 보는 재미를 더한다.

춘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은 배우 김성녀의 30여 년 연기 내공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2월 19일 오후 7시 30분, 29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극중 12곡의 노래가 곁들여지며 뮤지컬과 연극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든다. 김성녀의 공연은 지난 2019년 재단 기획공연에서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춘천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입증한 바 있다.

춘천시립교향악단은 2월 1일 오후 2시 가족과 함께하는 발레 갈라콘서트 ‘백조의 호수’를, 2월 22일 오전 11시에는 해설이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개최한다. 발레, 오페라 등 장르를 아우르며 클래식 음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관객과 소통하려는 춘천시향의 행보가 돋보인다.

입장 연령제한으로 인해 공연 관람이 어려웠던 미취학 아동들을 위해 춘천시립합창단은 2월 12일 오전 11시,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총 3회간 새로운 합창동화극 ‘콩쥐 팥쥐’를 선보인다. 만 24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 연령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췄다. 온 가족이 함께 손잡고 부를 수 있는 동요 메들리, 애니메이션 삽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부모님과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명절 선물로 공연 티켓을 권유해 드린다“며 ”하나하나의 공연이 주옥같아 충분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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