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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관련기업에상반기에만 총 258억 원 규모 저금리 융자지원올해 1차 스포츠산업 융자 2월 12일(수)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국내 스포츠산업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스포츠산업을 고부가가치 및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258억 원을 장기 저리 융자 지원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해에도 1차 297억 원, 2차 262억 원 등 총 559억 원 규모의 스포츠산업 융자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1차로 258억 원이 투입되는 스포츠산업 융자대상은 체육시설업체, 문체부 지정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스포츠서비스업체(국내 스포츠 경기업, 스포츠 마케팅업, 스포츠 정보업)이다.

융자분야는 시설설치자금, 개보수자금, 설비자금, 연구개발 자금, 운전자금 등이며 부지매입비 등 부동산 구입비와 권리금 용도는 불가하다. 또한 기존 융자에 대한 대환 용도로는 신청이 불가하다.

동일사업자의 융자한도액은 1억 원에서 85억 원 이내이며 규모와 종류에 따라 2~4년 거치 5~10년 상환조건으로  대출 금리는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반영한다. 현재 2020년 1/4분기 변동금리는 1.50% 이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업체 입장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조건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골프컨설팅(주)에서는 영세한 체육관련 업체를 무상으로 기금의 장기저리융자 신청컨설팅을 대행해주고 있다.

융자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공단 홈페이지(www.kspo.or.kr>스포츠산업육성>스포츠산업융자) 및 융자 홈페이지(튼튼론.kr)에서 세부내용이 확인 가능하며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온라인(www.spobiz.kspo.or.kr "스포츠산업 지원사업 공고“)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월 22일(수)부터 2월 12일(수) 18시까지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은행에서 담보부 대출(대리대출)을 받게 된다.

총 14개 시중은행(경남, 국민, 광주, 농협중앙회, 대구, 부산, 수협중앙회, 신한, 씨티, 우리, 전북, 제주, 중소기업, KEB하나)에서 스포츠산업 융자를 취급한다. 자격요건, 융자조건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단은 지난해에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8천억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과 국민들의 체력증진 지원 프로그램인 ‘국민체력100’ 인증센터 및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체육SOC의 확충 그리고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과 미세먼지 발생 대비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교실 보급 사업 등의 주요 성과를 달성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국내 스포츠산업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스포츠산업을 고부가가치 및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258억 원을 장기 저리 융자 지원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당>

김계환 기자  khkim6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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