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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형에 강한 토농의 제품들, 탁월한 성능과 우수한 정비성 강점(주)토농 스테이너 450 트랙터, 드라이젯

코스관리부터 제설작업까지, 골프장의 다양한 작업 척척

골프장 코스 장비 전문업체 (주)토농(대표이사 김양곤)은 40년 전통의 미국 ‘스테이너(STEINER)’ 트랙터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신개념 갱신장비인 ‘드라이젯’을 국내에 선보이며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주력 장비인 스테이너 트랙터는 40년 전인 지난 1970년대에 미국에서 첫선을 보였다. 파워와 내구성을 겸비한 트랙터의 대명사로 널리 사랑받았다. 대표 모델인 450 모델의 경우 한대만으로도 골프코스와 농장, 공원, 상업 및 주거용지, 지자체 운동장, 학교 등을 사계절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지형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최대 30도 경사면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어태치먼트를 통해 극심한 언듀레이션에서도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다. 잔디의 에어레이션과 복원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드라이젯은 벌써부터 골프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제적인 작업능률과 다양한 옵션제공이 강점이다. 골프장이 원하는 빠른 작업과 생산성 극대화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 다양한 어태치먼트 탈부착 가능, 작업효율 크게 높여줘
(주)토농의 스테이너 450 트랙터는 골프장에 적합하도록 진화한 현대적인 트랙터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편리한 조작은 물론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어태치먼트(attachment)를 탈부착 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여준다. 
스테이너 트랙터는 지난 1970년대에 첫선을 보였다. 파워와 내구성을 겸비한 트랙터의 대명사로 널리 사랑받았다. 대표 모델인 450 모델의 경우 한대만으로도 골프코스와 농장, 공원, 상업 및 주거용지, 지자체 운동장, 학교 등을 사계절 관리할 수 있다. 
조작법도 간단하다. 국내에 출시된 타사 제품의 어태치먼트도 호환 가능하다. 어태치먼트는 2점 퀵-히치 시스템으로 쉽게 탈 부착할 수 있다. 도구 없이도 쉽게 교체할 수 있기에 불과 몇 분이면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특유의 중량 분배 시스템을 채택해 한국지형에 특히 강하다. 무려 30도의 가파른 경사지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스테이너의 독특한 중량 분배 시스템은 경사지 작업 시 전방 작업기의 무게를 장비의 앞 타이어쪽으로 이동 시키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구동력을 크게 높일 수 있으며 탁월한 견인력과 안정성을 보여준다. 
골프장에서 그 진가를 100% 발휘할 수 있다. 경사가 심한 벙커주변의 잔디관리 작업은 물론 불규칙한 언덕에서도 부드럽고 쉽게 작업할 수 있다. 그린뿐 아니라 러프와 티그라운드 주변의 잔디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도랑파기와 카트길 청소(먼지와 모래제거), 예지물·낙엽제거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 드라이젯, 잔디의 에어레이션과 복원을 동시에
전통적인 에어레이션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또한 잔디를 라운드하기 좋은 표면으로 만드는데는 여러 단계가 필요하다. 그러나 드라이젯을 이용하면 에어레이션의 필요성을 줄이고 잔디의 컨디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드라이젯은 고속의 물 분사 시스템을 사용하여 뿌리 부분을 통해 공기로 구멍을 뚫어 토양을 부드럽게 해준다. 이 과정에서 수분 침투력을 증가시키면서 코스 표면을 견고하게 만들어준다. 특허 받은 진공 기술은 많은 양의 모래와 다듬는 복원작업으로 동시에 코어를 채워준다. 즉 압축을 완화하고 물 침투를 증가시키며 산소를 뿌리 영역에 도달하게 하고 많은 양의 재료로 토양을 동시에 복원해 준다. 
작동원리는 먼저 고압의 물을 뿌리 영역에 공기 구멍으로 뿜어 토양을 부드럽게 해준다. 건식 재료의 경우 물 분사에 의해 생성된 특허받은 진공 효과에 의해 구멍으로 끌어 들여진다. 이후 순식간에 뿌리 영역에 공기가 통해지고 토양 보정이 구멍을 완전히 채우고 표면이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진다. 

드라이젯의 독특한 에어레이션 방식은 정기적인 그린 관리에 유리하다. 가장 큰 장점은 비용 절감 효과를 꼽을 수 있다. 드라이젯은 그린 관리 시간과 인원을 크게 줄여주기에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크다. 짧은 시간내에 표면을 다듬고 보정을 이루어주기에 휴장없이 그린이나 페어웨이를 운영할 수 있다. 통기와 보정이 한번에 이루어지기에 잔디의 손상이 거의 없으며 표면 자체를 매끄럽게 다듬어준다. 작업시간이 짧기 때문에 작업 후 1시간이면 바로 라운드가 가능하다. 또한 드라이젯은 토양의 유형에 따라 2~12인치까지 깊이를 조정할 수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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