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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6개 분야 80여개 프로그램 선발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 사업.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은 시민의 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6개 분야에서 창작, 교육, 체험, 워크숍 등 80여개 프로그램을 선발하며, 지원규모는 총 19억4900만원이다.

시민과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는 총 4개 분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예술창작프로젝트인 예술로 놀이터, 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성인)이 대상인 서울시민예술대학,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해 지역의 자원을 반영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학교 밖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이다.

문화시설 공모는 총 2개 분야로 지역의 문화시설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연계하는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등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이 아동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에 맞춰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지역의 곳곳에서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접점을 확대해 시민이 직접 변화하는 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예술가, 문화예술교육 관련 단체, 문화시설 담당자 등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9일부터 시작되며 마감기간은 접수 프로그램에 따라 상이하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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