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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문명 발상지 유카탄 반도 여행 첫발 과테말라, 티칼부터 파카야 화산까지
(사진=EBS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세계테마기행’이 마야 문명의 발상지 유카탄 반도를 여행한다.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E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기획 김민ㆍ연출 신진)’에서는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5부작 시리즈의 1부 ‘마야의 심장에 가다‘가 전파를 탄다. 이번 유카탄 반도 여행은 중남미 문화 연구가 국선아 씨와 함께한다.

마야 문명의 발상지 유카탄 반도. 여행은 과테말라에서 시작한다. 마야의 흔적을 찾아 떠난 첫 발걸음은 티칼. 마야문명 최전성기 시절 건설된 도시국가 티칼은 마야 최대의 도시라 불릴만한 규모를 자랑한다. 열대우림 곳곳에는 여전히 수천 개의 유적들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마야인들이 직접 쌓고 오르던 피라미드에 올라본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수도였던 안티과. 1773년 대지진으로 파괴되어 수도 이전 되었으나,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도시다. 마림바 연주자들의 연주를 들으며 알록달록한 거리의 소품들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대지진 때 완전히 붕괴되었지만 재건축하지 않은 채 여전히 남아있는 산호세성당을 찾아가 본다.

과테말라에서 12월 7일은 ‘악마를 불태우는 날’이다. 악마 형상을 불태우며 한 해 동안 묵은 것들을 함께 태워 보낸다는 의미를 지닌 전통축제다. 수많은 사람과 함께 과테말라 전통축제를 즐겨본다.

과테말라에서 화산활동이 가장 활발하다는 파카야 화산. 가이드 루이스의 안내를 따라 말을 타고 산에 올라가 본다. 과거 화산폭발로 인한 새까만 흙길을 지나 도착한 정상. 그곳에서 용암이 흘러내린 자국을 따라 걷던 출연자는 용암과 마주하게 된다. 마야의 심장으로 불리는 과테말라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한편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하는 다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EBS 1TV에서 방송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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