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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수민이 담은 순수시대 캄보디아
(사진=EBS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세계테마기행’이 캄보디아를 여행한다.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E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기획 김경은ㆍ연출 신동신ㆍ이헌ㆍ양서윤)’에서는 ‘기찻길 옆 동남아’ 5부작 시리즈의 1부 ‘순수 시대, 캄보디아‘가 전파를 탄다.

동심을 자극하는 풍경 속으로 가는 캄보디아 기찻길이 있다. 포토그래퍼 임수민은 캄보디아에서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수도 프놈펜에서 북부 철도길이 이어진 바탐방이다. 수호신 타 덤벙 끄러늉의 전설이 흐르는 이곳은 연꽃이 한창이다.

캄보디아를 비롯해 동남아에서는 연의 잎과 꽃, 열매를 모두 채취해 음식으로 사용하는데, 버릴 것 하나 없는 소중한 식물이다. 연꽃처럼 은은한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들과 그 풍경을 담아본다.

뒤이어 동남아시아에서의 가장 큰 담수호 톤레삽 호수의 수상 마을을 찾아가 그들의 삶을 함께해 본다. 건기가 시작되면서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이곳의 수상 마을에서 그중 캄보디아 피싱소스, 포토그래퍼 임수민은 프라혹을 만드는 마을을 찾아가 그들이 짓는 행복한 미소의 비밀을 들어본다.

한편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하는 다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EBS 1TV에서 방송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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