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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공연…디제잉ㆍ영화ㆍ파티 뒤섞인 전통공연
미미시스터즈. (사진=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동시대 전통예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보여주는 프로젝트 컨템포러리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정동 1928 아트센터에 올린다.

‘오늘의 전통예술은 무엇일까?’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두 번째 무대가 오른다. 첫 시즌에서 사물놀이 창시자 이광수, 현대무용의 안은미, 대중가요의 함춘호 그리고 잠비나이, 최고은, 아시안체어샷을 통해 이 시대 전통예술의 정의와 동시대성을 제시했다면 올해는 더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전통예술의 대중성을 찾아 나선다.

이번 공연에는 ‘신이나 올스타즈’와 ‘이날치’ 그리고 ‘판소닉’이 함께한다. 진지한 키치함으로 가요의 원류를 탐구하는 ‘미미시스터즈’, 종잡을 수 없는 실험가 장영규, 세계적 재즈명가 ECM이 선택한 재즈뮤지션 손성제가 주축이 된 세 팀의 무대로 한국의 흥취가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문밖시리즈’는 전통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아티스트들과 편견 없는 관객들이 만나 즐기는 무대를 추구한다며 색다른 크리스마스 정취를 원하는 관객들에게 가장 한국적이면서 현대적인 감성을 채워줄 공연이라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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