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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사상 최초로 평균 60대 타수로 역대 최저타 기록대기록 수립에도 상금왕 등극은 실패, 최종 3위 기록

[레저신문=정찬필기자]

한·미·일 여자골프 상금왕 석권에 도전했던 신지애(31)가 상금왕 등극에는 실패했지만 역대 최저타를 기록하며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12월 1일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끝난 2019시즌 최종전이자 메이저 대회인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마지막 날. 신지애는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결국 공동 7위로 상금 424만엔을 추가한 신지애는 시즌 상금 1억4,227만7,195엔을 기록하며 최종적으로 상금 순위 3위를 기록했다.

비록 신지애는 JLPGA투어 상금왕 타이틀은 획득하지 못했으나, JLPGA 투어 출범 32년만에 처음으로 평균타수 60타대의 기록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올해 JLPGA투어 26개 대회(총 82라운드)에 출전했다. 마지막 대회를 마치고 60타대 스코어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 평균 타수는 69.9399타다. 이 부문 2위 스즈키 아이(일본)보다 0.3675타나 앞섰다. 시즌 평균타수 60타대는 JLPGA투어 역사상 첫 기록이다. 역대 2위 기록은 지난 2016년 이보미가 작성한 70.0922타였다.

과거 KLPGA 투어에서도 여러 차례 최저타수상을 받았던 신지애는 지난 2006년에서 한국에서 평균 69.72타로 이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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