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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골프장 ‘안전’… 고독성 농약 불검출지역내 38개 골프장 전수조사 결과 고독성 농약 검출되지 않아

[레저신문=김범서기자]

충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7∼9월 도내 38개 골프장의 잔류농약 전수 조사를 한 결과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지난 11월 28일 밝혔다.

골프장의 맹독성·고독성농약 검사는 안전사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환경부 고시로 지정된 방법에 따라 시·군과 합동으로 상반기, 하반기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2019년 하반기 실태조사에서는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38개 골프장의 수질 및 토양시료를 대상으로 총 354건을 채취해 맹·고독성, 잔디사용금지농약, 일반농약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골프장에서 녹병 등 방제를 위해 사용하는 일반농약이 미량 검출 됐으며 잔디에 사용이 금지된 맹·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아 도내 골프장은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맹·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은 1천만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실태조사로 독성과 잔류성이 적은 안전한 농약 사용 및 생물농약사용 등 스스로 친환경적 운영과 변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해 쾌적하고 안전한 골프장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서 기자  kbs8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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