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관광레저종합
연말 연차 소진 응원 나선 호텔업계, 연박·평일 패키지 풍성연박 고객 대상 패키지, 평일·일요일 전용 패키지 잇따라 출시

[레저신문=임동호기자]

연말을 앞두고 직장인들의 주요 고민 중 하나는 ‘남은 연차를 어떻게 사용할지’일 것이다. 특히 올해는 주52시간제가 정착되고 대체 휴무와 연차 활용이 활성화되면서 연박 및 평일 투숙객이 증가하는 추세로 남은 연차를 사용해 장기간 여행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호텔업계에서는 연말 특수 시즌을 겨냥한 연박, 평일 전용 패키지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경주와 부산 등 인기 국내여행지에 위치한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는 올해 11월 연박 고객이 지난해 대비 평균 약 30% 증가했다. 경주 코오롱호텔의 경우 직장인들이 주로 연차를 사용하는 금요일 객실 점유율이 지난해보다 약 15% 높아졌다.

특히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 관계자는 “평일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다가오는 연말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박, 평일 전용 혜택을 마련했다”며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불국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경주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은 내달 30일까지 슈페리어 객실 2박 이상 투숙 시 1박당 정가 대비 약 70% 할인된 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2박당 2인 호텔 사우나권을 무료로 제공해 더욱 깊은 휴식이 가능하다.

연말 인기 여행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내달 27일까지(12/21~24 제외) 최고급 스위트 객실 2박 이상 투숙 시 1박당 12만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객실은 이색적인 복층 스위트부터 고층에서 탁 트인 뷰를 선사하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해운대 정면과 광안대교 방면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코너 스위트, 주니어 스위트, 슈페리어 스위트 등 다채로운 스위트룸 중 선택할 수 있다.

 

임동호 기자  dh5190@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