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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곤충박물관, ‘달달한 크리스마스’ 특별행사 진행
담양곤충박물관 크리스마스트리. (사진=옐로우지브라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담양곤충박물관을 운영하는 옐로우지브라(대표 김민송)는 담양에서 열리는 제2회 산타 축제를 맞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달달한 크리스마스’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제2회 담양 산타 축제가 열리는 겨울을 맞이하여 키즈카페 실내에 사탕과 초콜릿이 줄줄이 달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과자 나무를 설치해 아이들이 과자를 따먹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달달한 막대 솜사탕과 장수풍뎅이 모형의 곤충 빵(유료)도 구워 먹는 등 즐거운 하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사슴벌레 등 여러 곤충을 풍부한 해설과 함께 만져보고 체험하는 박물관으로서, 살아있는 곤충, 파충류, 곤충표본 등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실내 놀이터인 멜로니놀이터와 어린이 프로방스 야외 놀이터, 가까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있는 개구리생태체험관과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생태체험학습 놀이공간으로서 전국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담양곤충박물관은 2018년 4월 개관한 이래 누적 방문객 수가 16만 명을 넘어 담양의 대표적인 생태관광명소로 새롭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개관시간은 오전 10시, 폐관시간은 오후 6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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