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신문=임동호기자]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자사의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2’의 겨울 시즌 맞이 ‘금·토·일 홀인원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금·토·일 홀인원 페스티벌’은 12월 29일(일)까지 6주간, 매주 금·토·일 마다 초특급 경품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로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전국 ‘티업비전2’ 매장을 방문해 ‘이벤트 코스’를 완주(18홀)하고 지정 홀에서 ‘홀인원’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자사의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2’의 겨울 시즌 맞이 ‘금·토·일 홀인원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사진=카카오 VX>

이용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휴그린’, ‘베어포트’, ‘태안비치’ 등 매주마다 각기 다른 코스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홀인원을 성공한 이용자에게는 ‘에어팟’, ‘애플워치’, ‘다이슨 무선 청소기’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카카오 VX는 이번 페스티벌을 기념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이벤트로 진행한 ‘댓글 이벤트’에 이어 22일(금)부터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이벤트 참여 인증샷과 함께 해시태그(#홀인원은티업비전2)를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임동호 기자  dh5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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