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코리아의 계열사 미국 캘리포니아 남가주에 위치한 체리힐GC가 2019-2020 동계 골프 전지훈련 단체팀을 모집한다. 
미국 남가주에 위치한 체리힐스에서는 무제한 라운드가 가능하며 숏게임 시설과 드라이빙 레인지를 훈련 선수들에 한해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외부 라운드를 주 2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리힐GC 인근엔 메니피 레이크CC, 캐년 레이크GC, 크로스 크릭GC, 레드하크GC가 운영 중이다.
특히 LA에서 1시간 30분, 샌디에고에서는 1시간이면 도착 가능해 훈련캠프장으로 최고의 인프라 구축과 인기 장소로 평가를 받는다. 체리힐GC 이용 금액은 1일 120달러이다. 여기에 공과금 및 관리비는 별도 금액이다.

또한 현지 레슨 비용은 1일 70달러, 1개월 2000달러를 받고 있다. 레슨 내용은 30분에 걸쳐 스윙과 숏게임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라운드 레슨은 3홀 주중 2회 받을 수 있으며 매일 30분 스윙과 숏게임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골프전지훈련은 숙소와 식사(한식) 차량지원, 숏게임 연습장, 드라이빙 레인지, 고급 헬스장, 그리고 라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미국 골프전지훈련팀이 국내 골드CC를 이용할 경우 평일 주2회 9홀 이용시 1년간 무료 혜택을 부여한다.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가격에 미국 골프 전지 훈련을 다녀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다양한 혜택도 부가적으로 주어진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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