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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골프장 탐방] ‘고향의 정’ ‘선율이 흐르는’ 친환경 골프장 문화코드 1번지 서원밸리에 반하다

서원밸리 18홀과 서원힐스 27홀 총 45홀로 구성된 서원골프장은 매년 30만 명이 다녀간다.
골프장 한 곳에 3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보통 많이 내장해야 10만명 안팎이다. 그렇다고 서원밸리를 찾는 모든 분들이 골프를 위해서 내장하는 것은 아니다. 순수 골프를 위해 내장하는 고객은 약 20만명이다. 나머지 10만명은 싱그러운 서원밸리의 친환경에 반해서이다. 

매년 5월 그린콘서트에 5만명에 가까운 분들이 이곳을 찾는다. 잔디밭에 주차를 하고 또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가족과 함께 싱그러운 봄을 만끽한다. 이외에도 서원밸리는 야외웨딩장을 개방해 일반인들의 결혼식과 연회를 돕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과 공간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결혼식과 연회를 할 수 있다.

이는 자연경영, 친환경 운영이 만들어 낸 결과이다. 1년에 30만 명이 다녀가는 곳이기에 자연환경을 가장 친화적으로 만들었다. 진정한 휴식과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서원밸리는 친환경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농약을 최소화 시키고 농작물을 직접 재배해 식탁에 올리며 심지어는 된장과 고추장, 간장도 직접 만들어 고객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이같은 친환경 시스템이 가동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최등규 회장의 철저한 ‘고객주의’와 ‘건강 먹거리 및 자연주의’가 일궈낸 결과이다. 코스 주변에 수 만 그루의 유실수를 심은 이유도 누구나 건강하게 따먹을 수 있게 하겠다는 데서 출발했다. 이에 본지는 친환경베스트골프장 서원밸리를 특집으로 꾸민다. <편집자 주>

매년 30만 명이 다녀가는 친환경 관리가 최우선인 가장 건강한 골프장

각종 베스트 골프장에 ‘서원밸리’ 연속 선정, 명문은 느낌으로 먼저 안다

● 각종 베스트 선정에서 상위권에 오른 ‘서원밸리’, 진정한 평가는 고객을 통해 나온다 
서원밸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당연히 ‘그린콘서트’이다. 그리고 명문 골프장, 다문화가정 결혼식, 친환경 골프장 등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이외에도 강북 최고의 명 코스, 자선을 먼저 생각하는 골프장,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최등규 회장의 선행이다.
이런 결과 서원밸리 골프장은 골프다이제스트 베스트코스에 7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대한민국 10대 코스 선정, 레저신문 친환경골프장 베스트 7회 연속, 소비자 만족도 10대 골프장 5회 선정, 가장 가고 싶은 골프장 2위에 선정될 만큼 다양한 베스트 골프장 선정에 올라 이를 방증시킨다.  

이외에도 서원밸리 아카데미를 통해 박소연, 임은빈 프로가 KLPGA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8년엔 최민철프로가 국내 메이저 타이틀 한국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서원밸리 아카데미를 통해 우수선수 발굴에도 성공을 거뒀다.  뿐만아니라 서원힐스 여성아마추어골프대회를 3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연단체 챔피언십, DMZ평화골프대회가 매년 열린다.   

특히 이곳 서원밸리 골프장을 다녀간 분들은 이곳 캐치플레이즈처럼 ‘고향의 정’이 물씬 느껴지는 친자연주의 공간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대한민국 500개 골프장 중에서 가장 ‘사람 냄새’가 나는 휴머니티 골프장이라는 평가를 보인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국내 유일의 물아일체(物我一體) 골프장이다. 사람이 가장 잘 쉬고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으려면 모든 시설과 자연이 친환경이어야 한다. 

지난 2000년에 개장한 서원밸리 골프장은 사람이 우선인 설계로 탄생했으며 이후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경영을 실천해왔다. 그동안 멸종됐던 동식물이 돌아오고 골프장은 어느새 자연을 품었다. 누구나 서원밸리를 다녀가면 꼭 다시 오고 싶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는다. 자연 안에 코스를 가능한 다치지 않게 디자인한 골프장 공간엔 그래서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숨 쉬고 살아가고 있다.

● 병풍처럼 둘러 쌓인 금병산 안에 자리 잡은 서원밸리는 국내 최고의 명당
서원밸리를 병풍처럼 둘러싼 금병산(錦秉山, 293m)의 뜻에서 알 수 있듯이 임금님이 잡는 산이라는 뜻이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다. 다시말해 임금님의 사냥터에 지금의 서원밸리 골프코스가 들어앉았으니 사냥과 골프가 일맥상통한다. 외부 침입도 불가능하며 산 가운데 분지처럼 자리잡고 있는 산세와 남향으로 사시사철 볕이 잘 드는 곳이다.  
서원밸리 골프장은 코스와 시설 그리고 자연환경이 평화롭고 포근하다는 말들을 가장 많이 한다. 마치 엄마의 자궁처럼 세상에서 가장 행복감을 주는 말 그대로 상서로운 땅이다. 여기에 서원밸리 코스에 1300주의 낙랑장송과 수천 그루의 유실수가 함께 친자연의 군락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서원밸리는 매년 골퍼와 일반인들이 약 30만명이 다녀가는 곳인 만큼 농약 사용을 대폭 줄이고 친환경 제재로 대체함으로써 최상의 자연환경을 조성중이다. 농약 사용량에 있어서도 최고 11kg/ha 이었던 것이 최저 2.5kg/ha까지 줄어들었다. 대신 미생물재제와 목초액, 유기 비료 사용량을 늘렸다. 수질 정화에 능한 꽃창포, 물 상추, 부레옥잠 등을 폰드에 자생시켜 친 자연화를 위한 다양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년 비료 사용 횟수도 그린 14회, 티박스 7회, 페어웨이에 3회까지 줄였다. 

골프장 녹지율(원형녹지+복원녹지)도 회원제 58.1%, 대중제도 55.58%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동식물 단지와 인공습지, 계류를 잘 보존 발전시켜 반딧불이 돌아올 만큼 청정 골프장으로 탈바꿈 했다. 

서원 9번 홀엔 토종닭, 칠면조, 뿔새, 공작, 금계가 산다. 밸리 코스엔 고라니, 청둥오리, 금독수리, 매, 딱따구리, 너구리, 토끼, 콩새가 서식하며 생태계 균형을 이뤄 살고 있다. 또한 서원힐스 8번 홀엔 가로4m, 세로 6m의 자연 인공 섬을 조성해 검둥오리와 물닭이 공생하고 있다. 물벼룩, 잠자리 애벌레를 먹고 사는데 가끔 사료도 충분하게 뿌려주고 있다. 모든 폰드에 비슷한 크기의 인공 섬을 만들어 동식물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집을 만들어 주고 있다.

● 국내 골프장 최초의 코퍼 댐 조성 생태 터널도 만들었다.

2012년 서원밸리 골프장은 골프장 단지 내에 18홀을 증설했다. 동식물 터널과 코퍼댐을 조성했다. 충분한 담수를 통해 친환경 자연을 조성하겠다는 의지였다. 여기에 130여미터에 이르는 동식물 터널을 만들었다. 산을 그냥 절개하거나 길을 내면 공사비의 5분의 1만 들어가면 된다. 하지만 서원밸리 측은 과감하게 동식물의 생태터널로 조성했다. 
최등규 회장의 자연 그대로 골프장을 조성하고 동식물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경영철학이 녹아든 것이다. 터널조성비로 무려 31억원을 들였다. 뿐만 아니라 국내 골프장 최초로 코스 밑에 코퍼 댐을 만들어 골프장 잔디 관리와 인근 주민들에게 농업용수로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린콘서트 때는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무공해 자연에서 즐길 수 있도록 잘 썩는 친환경 쓰레기봉투 사용, 화학제품 최소화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들어 락카에서는 비닐봉투 론드리 백을 없애기도 했다.

특히 고객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식자재를 골프장 내 텃밭에서 자급자족하고 있다. 농약을 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을 통해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파주의 명물 장단 콩으로 만든 장은 5년 숙성을 거쳐 고객 식탁에 올린다. 조리장이 매일 아침마다 장당 콩으로 만든 수제두부로 해물순두부찌게, 두부김치를 제공하고 있다.

●서원밸리 골프장 중심엔 항상 사람이 있다.  
사람을 가장 풍요롭고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자연이다. 건강한 자연이 건강한 사람을 만든다. 그러기에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골프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최등규 회장은 수익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자연과 고객의 니즈를 먼저 생각하라고 항상 강조한다. 바른 먹거리와 친환경, 그리고 문화가 살아있는 골프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 그 곳엔 투자를 절대 아끼지 않아 왔다. 해서 서원밸리 골프장 중심엔 항상 사람이 있다.
서원밸리의 자연은 결코 서원밸리 것만이 아니며 매년 이곳을 찾는 30만 명이 함께 하며 나아가 700만 골퍼와 5천만명의 국민의 것이기도 하다. 다시말해 후대까지 공유해야할 소중한 자연이자 자산이기 때문이다. 

지난 겨울 동계휴장 기간을 통해 밀식되어 있었던 소나무를 전정해 미관과 통풍 환경을 개선해 더욱 건강한 친환경을 조성시켰다. 또한 코스 그린과 티박스 주변의 나무도 전정과 잘 살아 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코스 주변에서 사과, 양보리수, 대추,배, 복숭아, 감, 아로니아, 살구, 매실, 자엽자두, 모과 등의 과실수를 볼 수 있는 것 역시 서원밸리이기에 가능하다. 

특히 2019년에 새롭게 리모델링한 루프탑 웨딩은 요즘 웨딩트렌드에 맞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친자연 속의 서원밸리 골프장 안에서 진행하는 가족단위의 웨딩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싱그러운 자연과 여유로운 웨딩 스케줄로 인해 고객의 만족도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송년모임과, 와인파티, 브라이덜 샤워 같은 품격 있는 파티가 일년 내내 진행되고 있다. 
수도권에서 불과 30분만 나와도 감동이 있는 친 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서원밸리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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