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골프장
<김계환의 골프장 로터리> 대양종합건설, 논산에 자연친화적 코스로 ARISTA C.C. 오픈서대전에서 30분 거리에 18홀 대중제로 전략적 코스 선보여

[레저신문=김계환 기자]

대전, 충남권역은 대전과 공주 예산을 잇는 라인인근에 부여의 롯데스카이힐부여CC와 백제CC 외에는 최근 10년 이내에 새롭게 오픈한 골프장이 그동안 전무했다.

논산에 새로이 18홀 대중제로 오픈한 아리스타CC는 인근 도심과의 접근성에서도 우수하다. 대전, 세종, 논산, 공주, 부여, 계룡, 익산, 전주, 군산, 김제 등 300만 인구가 1시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수도권에서의 접근성도 2시간 남짓하다. 거리로 치면 서울 한남대교남단에서 177km이다.

아리스타CC가 오랜 진통 끝에 최근 그랜드 오픈하여 대전을 비롯한 인근 골프애호가들로부터 많은 호감을 사고 있다.

아리스타컨트리클럽은 대양종합건설(회장 유수복)이 지난 30여 년 동안 축적해온 건축, 토목, 조경 시공의 모든 경험을 살려 충남과 전북의 경계지역인 논산시 연무읍의 250m 산자락에 정성들여 코스를 조성했다.충남 서남부의 골프장 불모지였던 연무읍에 위치한 아리스타컨트리클럽은 원시자연에 묻힌 숲의 형태와 조경을 최대한 살려 4계절의 자연식생과 야생화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그래서 새로운 골프장이 거의 전무하던 충남 서남부에 새로운 골프장이 생겨 지역골프 애호가들은 반기는 모습이다. 새로운 골프장을 찾아 전국을 누빈다는 대전지역 골프애호가 강모씨는 “거리도 그리 멀지 않고 트래픽도 없어 접근하기가 좋으며 더욱이 새로운 골프장이 없어 그 나물에 그 밥만 먹던 터라 여간 좋은 게 아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사진=김계환>

‘루프탑 테라스’ 단층클럽하우스는 국내골프장의 효율적인 운영의 모범답안

아리스타CC는 주차장과 같은 평지의 1층이 클럽하우스 옥상이고 이곳에 루프탑 테라스 카페를 조성할 계획이다. 클럽하우스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게 돼있다. 루프탑 테라스카페는 골프코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골퍼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루프탑 테라스에서 맞이하는 싱그러운 바람과 대자연의 초록 코스전망은 깊고 높은 숲속에서의 휴식과 여유를 선물해 줄 것이다. 루프탑 테라스에 들어서면 서있는 그곳이 클럽하우스의 옥상임을 그때서야 깨달으며 전면시야에 포근하게 펼쳐지는 전 코스의 풍광에 매료된다. 더구나 내려다보이는 레이크 8번 홀은 시그니처 홀로 30M 높이의 웅장한 바위절벽에서 떨어지는 삼선의 폭포가 장관이다.

고객 동선과 서비스 동선의 최소화로 운영효율 극대화시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클럽하우스 로비이다. 좌측 중앙에 리셉션데스크와 좌우로 남녀 락커가 있다. 리셉션데스크 맞은편으로 길게 건물이 이어지는데 가운데 통로를 중심으로 좌측은 대식당과 룸, 우측은 조리실이다 그다음이 사무공간이고 끝부분이 카트고로 단층 건물로 단조로운 동선설계가 효율적인 운영에 많은 배려를 한 것이 돋보인다. 보여주기 위한 과다 중복투자가 아닌 효율적인 컨셉트의 배치이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클럽하우스와는 달리 대식당과 스타트하우스를 하나로 설계했다는 데서 인력의 효율성과 주방설비, 접객동선을 모두 고려한 것으로 운영효율을 감안한 배치를 높이 평가할 만하다.아리스타CC 방천호 총지배인은 “아리스타컨트리클럽은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과 고객 중심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프로와 아마추어는 물론 골퍼의 기량별로 공략이 가능하도록 코스를 조성했으며, 특히 멋진 경관과 함께 적절한 긴장감이 조화되도록 18개 홀의 배치가 전략적인 것이 아리스타CC만의 컨셉트이자 특징”이라고 한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코스는 계곡 속에 포근히 앉아있는 듯하다 <사진=김계환>

코스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면 다양한 샷밸류를 실감할 수 있어

진정한 로우핸디캐퍼라면 샷밸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50~110m의 Landing Zone과 7천yard로 장타와 함께 긴장하면서 펀드와 바위와 벙커를 피해 14개 클럽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코스가 설계되어 있어 전략적인 샷가치를 체험하도록 한 짜임새가 돋보인다.전코스 주변은 250미터 남짓한 산과 해발 200미터 아래의 코스 속에 살아 있는 원시림과 대나무 숲의 보존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코스지형이다. 또한 지질 특성을 강조한 독특한 홀의 디자인 배치로 노출된 암석을 감상하다보면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천연의 암반을 살리면서 계류로 이어지는 천연수로와 펀드의 조성으로 천혜의 자연미를 살린 아름다운 코스레이아웃을 완벽히 지향하고 있다.

안전한 공략을 위한 전략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랜딩지점을 우선 선택해야한다., 스릴과 다이내믹한 공략을 요구하는 차별화된 각각의 18홀은 홀마다 다른 특성을 살린 매력적인 코스로 기억해 둘 만하다. 

대양종합건설 유수복 회장의 noblesse oblige 실천은 주변인들에 귀감

대양종합건설 창업주 유수복 회장은 인천출신으로 동인천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금속공학과를 나와 고교 총동문회장과 인하대 총동문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고교동문회관 건립과 장학회 설립에 앞장섰고 사회적 기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14호 회원이기도하다. 주변인들로부터 귀감이 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표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오는 클럽하우스. 로비우측은 리셉션데스크와 라커, 좌측은 레스토랑이다 <사진=김계환>

김계환 기자(khkim697@hanmail.net)

 

김계환 기자  khkim697@hanmail.net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계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