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문화 투데이뉴스
서울시, 서울 관련 소장품ㆍ스토리 보유 시민수집가 공개모집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시민수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시민수집가 공개 모집은 서울과 관련된 다양한 소장품과 스토리를 보유한 시민을 모집한다. 집에서 잠자고 있는 여성잡지, 10년 전에 써놓은 가계부, 처치 곤란한 오래된 재봉틀, 벽돌만한 휴대기기 등 추억이 담긴 소장품 또는 서울에서의 특별한 사연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

2020년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로 선정되면 1년간 마을 수집가로 활동하면서 시민갤러리를 포함한 마을전시관에서 전문 큐레이터와 협력해 자신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한편, 지난 2019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수집가들의 소장품은 ‘어서와, 이런 통신기기는 처음이지?’, ‘아리랑 찾으러 어디까지 가봤니?’, ‘손으로 담은 우리들의 기억’, ‘다함께, 차차차!’라는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총 4회 분기별 전시를 진행했다.

시민수집가 공개 모집 접수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메일,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올해 시민수집가 분들의 소장품으로 돈의문박물관마을 전시 내용이 더 풍성해 질 수 있었다.”며, “이번 시민수집가 모집을 통해 내년에도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장품들이 전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