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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등산객 위해 김치 담그기 시작한 네팔 할아버지 사연은?
(사진=EBS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세계테마기행’이 김치를 담그는 네팔 현지인 할아버지를 만났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E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기획 김경은ㆍ연출 김종탄)’에서는 ‘히말라야의 가을’ 5부작 시리즈 제4부 ‘눈이 부시게 안나푸르나’가 전파를 탄다.

히말라야의 관문도시이자 값싼 물가로 유명한 포카라에는 연일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이들을 위한 신 파르바티를 기리는 축제가 열리고 있는 포카라는 흥겨운 노래와 들뜬 아이들의 목소리로 그득하다.

네팔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 페와호를 건너 도착한 바라히 섬. 그곳에 자리한 힌두 사원에서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신에게 맡기며 가족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네팔인의 정서를 엿본다.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 중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 캠프를 가기 위해 포카라 전통 시장에서 캠핑 물품을 구입 후 도착한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형형색색의 삼각텐트들이 들판을 수놓고 있는 이곳에서 히말라야의 쏟아지는 별을 맞이한다.

캠핑장 근처 식당을 운영하는 현지인 할아버지가 준비한 참치 김치찌개와 무생채, 그리고 겉절이 등의 한국 음식을 맛보며 한국인 등산객을 위해 손수 김치를 담그기 시작했다는 할아버지의 사연을 들어본다.

한편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하는 다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EBS 1TV에서 방송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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