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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외벽이 빛ㆍ영상 전시관으로 변신…야간 관광 콘텐츠로 활용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건물 외벽 전면이 거대한 전시장이 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은 DDP 건물 전면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의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는 겨울 빛 축제 DDP 라이트(LIGHT)를 올해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DDP 라이트를 호주의 겨울인 5월 말 열어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비비드 시드니 같은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DDP가 서울의 문화자산으로 성장하고 동대문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은 DDP는 일평균 24000명이 넘게 찾는 서울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개관 첫해인 2014년 688만 명을 시작으로 매년 11.5%씩 증가해 작년에는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연평균 128건의 콘텐츠를 가동하고 78% 이상의 시설 가동률을 보이며 디자인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DDP 라이트는 DDP의 독특한 외관을 활용한 고유 라이트 콘텐츠다. 관광객이 크게 줄어드는 겨울철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운영해 향후 DDP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표적인 빛 콘텐츠 축제로 동대문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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