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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함 페스티벌, 9일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서 개막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는 9일부터 이틀간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에서 2019 서울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9 서울함 페스티벌은 서울함 공원 개장 2주년을 맞아 시민과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독특하고 다양한 해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함상에서 이뤄지는 적도통과제, 견시체험, 밀리터리 코스프레, 함상족구 등 해군들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군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기간 내에 서울함에서는 국방부와 해군의 후원을 통해 해군홍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국방부의 협조로 6.25 전사자 유품 및 사진 전시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함 공원 대표 프로그램인 도슨트, 개장 2주년 동안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버스킹 등을 특화해 선보인다.

또한 2019 서울함 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 틈새에 빙고게임, 프리마켓,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서울함 공원은 지하철 2ㆍ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을 이용하거나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해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 하차해 한강공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기봉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서울함 공원 개장 2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온가족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서울함의 한강귀환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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