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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올해도 주니어 골프대회 개최…12일 광주컨트리클럽서 개막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지애. (사진=오상민 기자)

[레저신문=오상민기자] 프로골퍼 신지애(31ㆍ쓰리본드)가 올해도 주니어 골프대회를 연다.

신지애의 일본 매니지먼트사 KPS(대표 김애숙)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광주컨트리클럽 섬진ㆍ설산코스에서 2019 신지애ㆍ쓰리본드 주니어 골프 토너먼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총 104명(초등부 남녀 각각 10명ㆍ중등부 남녀 각각 18명ㆍ고등부 남녀 각각 18명ㆍ일본 선발 12명)의 주니어 골퍼가 출전한다.

일본 주니어 선수들은 지난 7월 29일 95명이 참가한 선발전에서 각 부문 2위 이내에 입상한 선수들이다. 2020년부터는 호주주니어골프협회가 추천하는 호주 주니어 선수도 출전 예정이어서 인터내셔널 주니어 대회로서 권위를 더해가고 있다.

이번 대회 남녀 최우수 선수 각각 1명에게는 오는 12월 16일부터 나흘간 호주에서 열리는 빅토리아 주니어 오픈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 호스트를 맡은 신지애는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3승을 달성하며 상금순위 1위에 올라 있다. 타이틀 스폰서인 쓰리본드는 일본의 본드 제조업체로 신지애의 메인 후원사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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