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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광저우 출신 셰프 ‘진짜 중국의 맛’ 선봬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푸드 익스체인지가 식재광저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미지=서울드래곤시티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드래곤시티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인 푸드 익스체인지가 광저우 셰프를 만나 한층 더 풍부한 메뉴를 선보인다. 17일까지 중국 소피텔 광저우 선리치의 수 셰프 로빈 허 셰프가 직접 광저우 미식의 향연을 선보이는 식재광저우(食在广州)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저우는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미식 도시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둥 음식의 핵심이 되는 도시이다. 광저우 음식은 딤섬, 월병 등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친숙한 음식이 많을 뿐 아니라 해안 도시의 특징을 살린 싱싱한 해산물을 활용한 담백한 요리가 유명하다.

로빈 허 셰프는 연 잎에 싼 스팀 라이스와 치킨 등 광저우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광저우 요리를 비롯해 사천스타일의 삼겹살, 동베이 스타일의 홈메이드 만두 등 다양한 중국 요리를 선보여 본국의 셰프가 만든 진짜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식재광저우 프로모션은 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등의 브랜드를 소유한 아코르가 운영하는 셰프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되었다. 셰프 익스체인지를 통해 전 세계 아코르 호텔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셰프들이 서로의 나라를 방문해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의 한아름 셰프가 소피텔 광저우 선리치에서 궁중 잡채, 인삼 닭죽, 한방 갈비찜 등 전통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빈 허 셰프는 “중국에서는 ‘광저우 미식을 즐겨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광저우 음식은 발달했다”며 “한국의 고객들에게 광저우의 진미를 전달하고자 메뉴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셰프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맛을 광저우에 전함과 동시에 광저우에서 온 셰프가 직접 만든 중국의 맛을 서울의 중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세계 각지의 산해진미를 그대로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최근 제주도에서 당일 항공특송되는 참다랑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호텔 대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식재광저우 프로모션은 17일까지 매일 점심과 저녁에 판매된다. 가격은 주중 점심은 성인 기준 7만5000원이며, 13세 미만 어린이 기준 3만7500원이다. 저녁과 주말은 성인 기준 9만5000원이며 어린이 기준 4만7500원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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