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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 서울서점페어 개최…동네서점ㆍ헌책방 운영자 참가 책 판매부스 운영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서울서점페어를 개최한다.

9일 DDP 3층 디자인 나눔관에서는 전국 서점인들이 모여 개막행사로 ‘서점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컨퍼런스가 열린다.

올해는 행사 이틀간 DDP 2층 크레아에서 동네서점ㆍ헌책방 운영자와 시민이 직접 참가하는 책 판매부스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판매, 전시 및 홍보 무스를 무상 제공하고 서점 운영자의 상주가 어려운 경우에는 위탁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

행사장 내에서 작가와의 만남, 금언독서회, 15초 초상화 그리기, 실크스크린 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지역 서점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서울형책방’ 소개와 서울시 서점 120년사, 서점별 이색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도 마련된다.

한편, 10일 진행되는 100분 토론은 서점ㆍ도서관ㆍ출판계종사자와 서울시 지역서점위원회 시민위원이 참가해 2019 동내책방 이슈와 대안을 주제로 지역서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며 해법을 모색한다.

이후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추크를 주제로 폴란드 문학과 그림책의 세계에 대한 강연회가 열린다. 또한 행사장 한 켠에 올가 토카르추크의 작품과 폴란드의 그림책을 전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2019 서울서점페어는 모르고 지나쳤던 우리 지역의 동네서점을 발견할 수 있는 축제의 장”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랑방이자 문화공간으로서의 지역서점과 헌책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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