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문화 투데이뉴스
서울시청 로비서 90점 사진전 개최…공원사진사가 담은 공원의 사계
선유도 공원의 어느 봄날. 위광년.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 사계절 공원 풍경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9 공원사진사 합동 사진전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공원을 담다’를 개최한다.

서울시 공원사진사는 서울의 다양한 공원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알리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현재 약 100여명의 공원사진사가 크고 작은 서울의 공원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공원사진사로 선발돼 활동 중인 67명 사진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공원의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이곳에서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한 사진 90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도심 속 자연인 공원을 다루는 만큼 친환경 콘셉트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벽면에 사진을 일렬로 나열하던 기존의 전시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방식으로 사진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사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하재호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장은 “시민들에게는 서울의 공원과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원사진사를 소개하고, 공원사진사들에게는 공원의 아름다움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주체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원이 도심 속 여가활동 및 다양한 시민활동의 장으로서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