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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여행박사, 크루즈 여행상품 출시…블라디보스토크ㆍ동남아 3국ㆍ갠지스강 럭셔리
로열 캐리비안 콴텀호. (사진=NHN여행박사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올겨울 크루즈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겨울에 떠나는 다양한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우선 경북 포항에서 출발ㆍ도착하는 블라디보스토크 크루즈 여행 5일 상품을 출시했다. 코스타 네오 로만티카호가 포항 크루즈 터미널(포항 영일만항)에서 12월 14일 출항한다. 1500억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한 코스타 네오 로만티카호는 5만7000톤급으로 승무원만 600명 이상이고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크루즈 선내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돼 보다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게 NHN여행박사 측의 설명이다. 크루즈 왕복 선표와 객실료, 선내 뷔페 및 부대시설,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됐다. 기항지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 시티투어나 러시아 전통 사우나인 반야체험, 항일운동 중심지인 연해주 우수리스크 등 다양한 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상품가는 2인 1실 기준으로 1인 99만원부터다.

여행박사는 또 올겨울 떠날 수 있는 동남아 3국 크루즈 상품을 마련했다. 2020년 1월부터 4월까지 매달 1회~3회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17만톤 급 대형 크루즈인 로열 캐리비안 콴텀호를 타고 7일 동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푸켓을 여행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정 대신 ‘동양의 진주’ 페낭을 거치는 상품은 12월 4일, 1월 19일 출발한다. 모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상품으로 크루즈 왕복 선표와 객실료, 선내 뷔페 및 부대시설 이용료, 싱가포르 현지 관광 및 차량 등이 포함됐다. 상품가는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 포함 패키지로 179만원부터다.

한편, 바다 위의 특급 리조트라 불리는 로열 캐리비안 콴텀호는 배 안에서 DJ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범퍼카나 롤러스케이트를 탈 수도 있고, 가상 스카이다이빙, 로봇이 음료를 따라주는 라운지 등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신개념 선박으로 인기가 많다.

총 11일로 구성된 갠지스강 럭셔리 리버 크루즈 상품은 인도를 가장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인도인에게 성스러운 강으로 여겨지는 갠지스강을 따라 크루즈를 타고 인도를 여행한다.

주요 도시인 델리와 콜카타를 둘러보고 한국어 구사 가이드와 함께 반델, 칼나, 마티아리, 쿠쉬바흐 등 인도의 이색적인 기항지를 깊이 있게 둘러본다. 갠지스강 유일의 럭셔리 부티크 리버 크루즈 선박인 갠지스 보이저호는 2015년에 건조된 최신 크루즈로 객실 수 28개, 최대 56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35명의 승무원이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내에서는 요가 수업, 쿠킹 클래스, 인도 음악 및 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도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인천-델리 구간은 대한항공, 델리-콜카타 구간은 에어 인디아를 이용한다. 특급 호텔 3박과 크루즈 6박, 전문 인솔자 동행, 전 일정 식사, 인도 비자 비용 등이 포함됐다. 1월 20일 출발하며 가격은 698만원부터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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