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의 제52회 클럽챔피언전과 제33회 시니어 챔피언 골프대회가 지난 10월1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클럽챔피언 우승에는 정재송회원, 공동준우승에는 정환, 강ㅇ권호 회원이 차지했고 시니어챔피언에는 이문희 회원이 우승을, 조성민 회원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대회에서 정재송 회원은 3라운드 토털 227(75, 77, 75)타로 영광의 챔피언이 되었고 이문희 회원이 150타(73, 77)를 기록해 시니어 챔피언이 되었다.클럽챔피언에 도전한 정환, 강권오 회원은 3라운드 동타 228타로 공동 2위를 했다. 정재송 회원은 지난 8월에 가야CC 챔피언에도 올라 뉴코리아CC와 가야CC의 두 개 골프장의 챔피언이 되는 명예를 차지했다.

뉴코리아의 제52회 클럽챔피언전과 제33회 시니어 챔피언 골프대회가 지난 10월1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레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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