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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물 미술작품이 나아가야 할 방향 논의 ‘공공미술 콘퍼런스’ 개최
제4회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컨퍼런스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서울시는 건축물 미술작품에 대한 국내외 공공미술 전문가들의 담론의 장 제4회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콘퍼런스를 16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콘퍼런스는 도시 공간에 예술적 상상력과 인간적 정취를 담기 위해 서울시가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기반조성과 담론 공유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제4회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콘퍼런스의 주제는 ‘건축물 미술작품과 공공성’으로 서울시 건축물미술작품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향과 공공미술로의 철학을 제시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자 16일 ‘도시 일상을 함께 만드는 공공미술’이라는 제목으로 공공미술 강연을 펼친다. 이후 17일 콘퍼런스에서는 공공미술 선진국인 캐나다, 미국, 영국의 공공미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각 도시의 건축물 미술작품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세션1 강연을 시작으로, 세션2 ‘공유재로서 공공미술의 창작과 관리’는 세계의 건축물 미술작품 사례를 살펴본다. 세션3 ‘건축물 미술작품, 공동성 실천을 향하여’에서는 동시대 공공미술의 시각에서 주제에 접근해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를 분석한다. 콘퍼런스의 대미인 ‘종합토론’에서는 참여연사들과 좌장이 참석해 ‘건축물 미술작품과 공공성’의 주제에 대해 토론한다.

또한, 이번 공공미술콘퍼런스는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최태만 교수가 세션2의 좌장을, 건축물 미술작품 위원회 김창수 위원장이 세션3의 좌장을 각각 맡아 콘퍼런스의 전문성을 높이며, 세계적인 공공미술 도시 서울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물 미술작품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담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숙희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제4회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콘퍼런스는 서울시 건축물 미술작품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공공미술 영역 안에서 건축물 미술작품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의 바람직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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