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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로맨틱 영화와 재즈 콘서트 개최…영화 ‘뷰티 인사이드’ㆍ‘노트북’ 상영회
낙원악기상가 멋진하늘 영화 상영회 포스터. (이미지=낙원상가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밤, 추억의 영화나 재즈 음악과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 최대 악기 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10월의 저녁을 아름답게 수놓을 영화 상영회와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12일 오후 7시 30분에 영화 ‘뷰티 인사이드‘ 상영회가 열린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성별과 나이까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리는 한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여주인공으로 한효주가 출연하고 날마다 변하는 상대방의 모습은 박서준, 이동욱, 유연석, 박신혜, 천우희 등 여러 배우가 연기해 주목을 받았다.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통한 진정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연인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로 꼽힌다.

19일 오후 7시 30분에는 감성 영화의 대표작 ‘노트북’이 상영된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첫사랑을 끝까지 지켜내는 모습을 담아 많은 사람들이 인생영화로 꼽는 작품이다. 로맨스 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더 노트북’을 원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이 소설이 작가의 장인, 장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상영회는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진행되며 관객들에게는 몰입도를 높여줄 수 있는 무선 청취 시스템이 제공된다. 성인 관객에게는 맥주 1캔도 증정할 예정이다. 영화 관람권은 각 1만5000원이다.

25일 8시에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재즈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함께 하는 콘서트 ‘세렌디피티’가 열린다. 뜻밖의 발견이라는 뜻의 ‘세렌디피티’를 주제로 두 연주자가 새롭게 듀오 포맷의 공연을 선보인다.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를 자랑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조수미, 나윤선 등 유명 뮤지션이 사랑하는 재즈 기타리스트 박윤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장권 가격은 3만원이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서울시와 함께 11월 초까지 시민들을 위한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낙원악기상가의 명소를 둘러보고 상인들의 멋진 연주도 들어볼 수 있는 ‘낙원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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