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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예술회관, 음악극 ‘김유정의 ‘봄ㆍ봄’ 공연
음악극 ‘김유정의 봄ㆍ봄’ 포스터. (이미지=춘천시문화재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15년 강원도 1시군 1문화예술공연 사업으로 선정돼 매년 다양한 지역과 무대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는 춘천시의 대표적 문화예술콘텐츠 음악극 ‘김유정의 봄ㆍ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춘천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봄ㆍ봄’을 바탕으로 작곡가 이건용이 작곡ㆍ각색한 오페라와 연희 마당놀이 형태가 결합된 음악극이며 원작의 재미와 해학을 살린 출연진의 구수한 입담과 재치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오페라와 연희가 어울려 ‘어른들이 보는 우화’로서의 매력을 더하는 음악극 ‘봄ㆍ봄’은 소설 속 주인공 실레마을의 농촌총각 길보가 순이와의 결혼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오페라 연출가 장수동과 지역출신 성악가 심기복, 오성룡, 심민정, 이소라 등이 출연했고, 사물 및 연희로는 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사물), 김경태(재담), 소지영(판소리), 유재용(태평소) 등 지역예술인들이 힘을 보탰다. 오케스트라에는 춘천시립교향악단 이종진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춘천시립교향악단이 참여했다.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8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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