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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디토 앙코르 리사이틀, 10일 춘천문화예술회관서 연주
(사진=춘천시문화재단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오는 1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강원도 춘천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클래식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며 12년간 최정상 자리에서 전석매진을 기록한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리사이틀 ‘Magic of DITTO’ 연주회를 선보인다.

앙상블 디토는 공감되는 클래식을 선보이고 싶었던 리더 용재오닐의 프로젝트로 지난 2007년 결성돼 훈훈한 외모와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이며 클래식계에 유례없는 파격적인 활동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앙상블팀이다. 클래식과의 공감을 모토로 슈베르트 ‘송어’,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1번, 차이콥스키 플로렌스의 추억 등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실내악 음악으로 매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어왔다. 그러나 2019년 12번째 시즌을 맞아 멤버들의 새로운 비전을 위해 아쉽지만 마지막 시즌을 결정하고 아쉬운 팬들의 마음을 위로할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Magic of Ditto’를 펼치고 있다.

이번 춘천 공연에서는 리더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을 필두로 다니엘 정(바이올린), 쟈니 리(바이올린), 문태국(첼로), 스티븐 린(피아노)이 참여해 슈만 피아노 5중주, 드보르작 피아노 5중주를 연주할 예정이다.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초등학생부터 입장 가능하며, 티켓은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단,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한정된 좌석에 한해 50% 할인율을 제공하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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