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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서래섬서 메밀꽃 축제 개최…매일 케이팝 공연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사진=서울시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한강 서래섬이 메밀꽃밭으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5일부터 이틀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에 방문하면 높은 하늘아래 파란 한강을 따라 약 만㎡에 달하는 서래섬에 마치 새하얀 소금이 뿌려진 듯 드넓게 펼쳐진 메밀꽃밭을 마주하게 된다.

먼저, 메밀꽃으로 뒤덮인 서래섬을 자유롭게 걷다보면 곳곳에 설치된 메밀꽃밭 즐기기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가을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겨보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생화로 장식된 플라워 월, 대형 메밀꽃, 아름다운 문구, 바람개비, 풍선아트 등 다양한 소재로 꽃밭 산책에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그린 손수건 그리기, 이니셜 매듭 팔찌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페이스페인팅 등이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낭만적 분위기를 더해줄 버스킹 공연이 매일 낮 12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고, 케이팝 커버 댄스 등을 선보일 케이팝 공연은 매일 오후 1시와 3시에 진행된다.

기봉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가을 소박하지만 낭만적인 메밀꽃 밭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추억을 남겨보시라”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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